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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과 결혼 든든...평생 말동무이자 보호자”

양소영
입력 : 
2026-06-26 20:23:06
김연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연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고우림과 결혼 후 든든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퀸연아의 플러팅 법? 요렇게 요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구독자들의 고민 상담에 나섰다. 한 구독자는 “서른 중반이다. 주변은 다 결혼했는데 저는 아직 결혼이 고민이다. 결혼은 어떤 의미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연아는 “저도 결혼한 지 얼마 안 돼 결혼의 의미를 말씀드리기엔 아직 초보자”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결혼 적령기 같은 걸 기준으로 삼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의지대로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김연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연아.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김연아는 결혼 후 새롭게 느낀 것을 묻자 “평생 말동무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 든든한 느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또 한번 느낀 건 서로의 법적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남녀 사이가 아니라 서로서로 보호해 주고 지켜주는 존재가 되는 걸 확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그런가 하면 김연아는 플러팅 팁을 묻자 “플러팅이요? 이제 할 수가 없다. 플러팅 금지”라며 “대놓고 하지는 못한다. 만날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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