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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생겨서 재결합? 아냐”…황정음, 오해 해명

김소연
입력 : 
2026-06-10 14:01:55
황정음. 사진| SNS
황정음. 사진| SNS

배우 황정음이 전남편과의 재결합 당시를 돌아봤다.

10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챗GPT한테 팩폭(?)당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AI를 이용해 인생 그래프를 돌아봤다. 황정음은 2016년 결혼 이후 그래프가 하락세를 보인다는 설명을 보면서 “사람은 기운이라는 게 있다”며 “결혼 후 에너지가 분산됐다. 기운이 안 좋아지니 일도 잘 안 됐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결혼을 안 했다면 그래프가 올라갔을 것 같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도 결혼할 것 같다. 그래야 우리 두 아들을 만날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2020년 전남편과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재결합했다. 당시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지면서 임신으로 인해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황정음은 “많은 분들이 둘째 강식이가 생겨 재결합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첫째 왕식이 때문에 다시 합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화해 한 뒤 다시 같이 살아보기로 하고 해외 여행도 갔다. 하와이에서 둘째를 계획한 뒤 낳았다. 강식이가 생겨서 재결합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17년 첫 아들 왕식이를 출산했고 2022년 둘째 아들 강식이를 낳았다. 그러나 지난 2024년 2월 이혼 소송 진행 사실을 알렸고, 이후 법적 절차를 거쳐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황정음은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과 육아, 근황 등을 공개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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