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모교인 카이스트에서 강연자로 나선다.
8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학생이 아닌 강연을 위해 카이스트에 왔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이스트 캠퍼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울러 구혜선은 “카이스트 물리학과 콜로키움 ‘제5의 벽’ 강연자 구혜선”이라는 문구를 달며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그는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강단에 올라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앞서 구혜선은 2024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그는 SNS를 통해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을 설립했다고 알리며 기업가로서의 행보를 전했다. 그는 직접 개발한 헤어롤, 파우치 가방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다.
다만 구혜선은 사업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 등 예술 작업에도 힘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동료 배우인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