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유혜원, ‘하시4’ 김지민 SNS 유출 논란 속 의미심장…“피곤하기 싫어”

김소연
입력 : 
2026-06-08 14:36:29
유혜원. 사진| SNS
유혜원. 사진| SNS

배우 유혜원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된 가운데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혜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래퍼 겸 배우 스윙스의 라이브 방송 영상 일부를 공유했다.

영상에는 과거 스윙스가 래퍼 빅나티와 설전을 벌이던 당시 진행한 라이브 방송 중 일부가 담겼다. 스윙스는 “이런 거로 피곤하기 싫다. 그냥 ‘왜 이러나’ 하고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의 비공개 SNS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유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혜원이 한 농구선수와 교제하면서 동시에 스폰서를 받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혜원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밝힌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지민은 지난 6일 사과문을 내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이미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피해와 상처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지민의 게시물에는 박희선에 관련한 루머도 포함됐다. 이에 박희선은 SNS를 통해 입장을 내고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지난 1월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4월 피의자가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