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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지젤, 건강 고백 “ADHD, 배고픔 못 느껴…살 찌우려 노력”

김소연
입력 : 
2026-06-07 19:04:04
지젤. 사진| SNS
지젤. 사진| SNS

그룹 에스파 지젤이 체중 감량과 건강 상태에 대해 고백했다.

지젤은 6일 SNS를 옽해 팬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어떻게 그렇게 살을 많이 뺐냐”고 물었고, 지젤은 “다들 제 외모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사람들이 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결국 대부분 외모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살이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도 살이 찐 적이 있고 빠진 적도 있다. 지난 7년 동안 약 10㎏ 정도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지젤은 체중 변화의 이유에 대해 “나이가 들면서 그런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저를 잘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ADHD가 있어서 가끔 배고픔을 잘 못 느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솔직히 체력도 좋은 편이 아니고 예전부터 그랬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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