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말에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엄지인은 아나운서 후배 박효진에게 직접 운전을 가르쳐줬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박효진이 “등받이에 등을 기대도 되는 거냐. 주차선에 어깨를 맞추고 운전하라고 배웠다”며 FM대로 운전하자 “왜 이렇게 융통성이 없냐”며 진절머리를 쳤다.
VCR을 보던 게스트 이경규는 “제가 1년 전에 나왔을 때도 엄지인 씨가 아나운서 후배에게 운전을 가르쳐줬다. 이번엔 창원까지 내려가서 그러냐”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왜 나 나올 때만 그러냐는 거냐”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도 “왜 그럴 때 마다 경규 형을 부르냐”며 폭소했다.
한편, 이경규는 2025년 건물 주차요원 실수로 자신의 차종과 같은 타인의 차량을 전달받고 운전했다. 공황장애 약을 먹은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이경규는 약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