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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출연자, 유부남과 불륜 의혹 확산…제작진 “확인 중”

김소연
입력 : 
2026-06-07 17:47:10
AI 생성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의 불륜 의혹이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가운데 제작진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7일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애 리얼리티 출연자의 도덕적 검증 실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부정행위 가해자이자 상간자 손해배상 소송 피고”라며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출연자 A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방송 출연 당시 자녀를 둔 기혼 남성 B씨와 교제 중이었으며, 배우자 측의 여러 차례 요청에도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채 동거를 이어갔다고. 또한 관련 증거가 존재함에도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않았고, 형사 고소를 언급한 서신 등을 보내며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작성자는 A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남성이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신체 접촉을 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주목받았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황이며 게시글 속 주장과 첨부 자료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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