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법륜스님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오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는 법륜스님이 손님 4인방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과 진솔한 대화를 보낸다.
이날 법륜스님과 손님들은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은 땅 보드가야로 향한다. 보드가야로 가는 방법은 야간 기차와 12시간의 육로 이동 두 가지였다. 그러나 기차표를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법륜스님이 미리 확보한 표는 단 두 장뿐이었다.
한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세 사람은 12시간 버스 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노홍철은 “기차표는 황금 티켓이야!”라며 야간 기차에서 스님과 독대할 기회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그러나 결국 기차표의 주인공은 이주빈이었다. 노홍철, 이상윤, 이기택은 버스를 타고 보드가야로 향하게 됐다.
이주빈은 법륜스님과의 1 대 1 즉문즉설 첫 주자로 나서게 됐다. 이주빈은 10년 무명 끝에 최근 tvN ‘스프링피버’로 첫 주연을 맡았다. 그는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 대해 털어놓으며 “결혼하면 해결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주빈은 “마음에 확 꽂히는 말씀이 있었다”는 벅찬 소감을 전해 1 대 1 즉문즉설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스님과 손님들의 진솔한 대화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