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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오늘 ‘모자무싸’ 뜬다…성동일과 살벌한 대립

한현정
입력 : 
2026-05-23 10:44:32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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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23일 방송되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1회에서는 배우 노강식 역의 성동일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황동만 역의 구교환이 데뷔작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에 톱배우 노강식을 캐스팅하며 꿈에 그리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노강식은 후배 배우들의 기를 죽이는 이른바 ‘똥군기’로 악명이 높은 인물로, 후배 폭행설까지 휩싸인 상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소문으로만 언급됐던 ‘후배 배우’가 드디어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김동욱은 노강식과 한 치의 양보 없는 기싸움을 벌이며 살얼음판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극 중 황동만은 노강식의 논란이 세상에 알려질 경우 작품 자체가 흔들릴 위기에 놓이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예고 영상에서는 “터트릴 때 터트리더라도, 나까진 하고 터트리라고!”라고 절규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특별출연에 응해준 김동욱 배우의 폭발적인 열연 덕분에 극의 완성도와 긴장감이 더욱 살아났다”며 “성동일과의 팽팽한 연기 앙상블, 그리고 위기 속 폭주하는 구교환과의 호흡이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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