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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마비…호흡 곤란 올 수도” 소수빈, 희귀병 투병 고백

한현정
입력 : 
2026-05-23 08:17:26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가수 소수빈이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태양, ITZY, 비비, 소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소수빈은 학창 시절부터 ‘성시경파’였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프로그램 출연이 오랜 소원이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수빈은 노래를 공부하던 시절 직접 정리했던 노트를 공개하며 성시경을 향한 존경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또한 최근 희귀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과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소감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소수빈은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병인데 근육 마비가 오는 병”이라며 “심각한 경우에는 호흡 곤란이 올 수도 있어서 숨을 쉬는 근육도 마비가 올 수 있어서 인공호흡을 다는 분도 계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그 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병원에 2주 정도 입원해서 휠체어 타고 다니면서 치료를 잘 받아서 지금은 다행히도 노래할 수 있는 정도의 호흡도 쓰고 잘 걸어 다닌다. 아직 달리기나 팔씨름은 못 한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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