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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 오늘(16일) 11세 연상과 결혼…홍진경→엄정화 총출동 기대

김미지
입력 : 
2026-05-16 09:27:22
최준희 웨딩 화보.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 웨딩 화보.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한다.

최준희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된다. 혼주석에는 친오빠인 최환희가 앉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 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자신의 돌잔치 영상을 게재하며 엄마인 고 최진실에 대한 그리움을 표한 바 있다.

최준희의 돌잔치 영상.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의 돌잔치 영상. 사진|최준희 SNS

해당 영상에서 최진실은 첫 생일을 맞은 딸을 품에 안고 “이 자리에 오신 분들 한 분 한 분 다 기억을 해뒀다가 우리 수민이(개명 전 이름)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 하겠다. 그때까지 오래오래 사셔라”고 말하는 장면도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돌잔치 영상에는 방송인 이영자 등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홍진경, 엄정화, 이소라 등 최진실의 친구들이 최준희의 결혼식에 총출동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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