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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심경…“진심 믿어준 분들에 감사”

이다겸
입력 : 
2026-05-15 21:22:08
안성재. 사진|스타투데이DB
안성재. 사진|스타투데이DB

셰프 안성재가 자신이 운영 중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안성재는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표지 모델로 참여한 매거진 사진과 함께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에 감사함으로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진심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불거진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안성재가 처음 밝히는 심경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태는 지난 달 온라인 커뮤니티에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작성자는 모수 서울에서 2000년 빈티지 대신 향과 맛이 다른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며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가 할 만한 실수인지 의문”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안성재 셰프는 “(해당 직원을)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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