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변요한과 신혼 일상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에는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티파니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았다. 티파니는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묻자 “‘유미의 세포들’ 웹툰이 500회까지 있는데, 제가 300회 좀 넘어가고 있다. 저도 모르게 매일 줄무늬를 입고 있고 밤마다 떡볶이, 추로스, 딸기 슈크림 붕어빵을 시켜먹고 있더라. 맞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건 모르겠고 유미의 눈빛을 연구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웹툰을 보면 작가님이 눈 크기, 눈동자 위치를 세세하게 구성하셨더라. 그 눈동자를 좀 따라하고 싶더라”며 “끝까지 파는 스타일이라서 좋은 유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티파니는 결혼 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앨범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 오버’를 발표했고, 6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무대에 오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