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나라가 전현무가 기획한 러닝 크루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배나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현무가 만든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멤버로 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배나라는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해 “정말 열심히 달릴 것”이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러닝의 매력은 성취감이 크다는 것”이라며 크루 합류 계기를 밝혔다.
특히 멤버들을 위해 무릎 테이핑을 직접 준비해주는 등 세심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체력 테스트를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이내 본격적인 러닝에 돌입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진행된 ‘버터런’과 ‘고래 런 코스’에서도 배나라는 남다른 러닝 실력을 드러냈다. 생크림을 들고 달리며 버터를 만드는 미션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고, 휴식 시간에는 완성된 버터를 확인하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또한 조깅으로 텐션을 끌어올리는 방법 등 러닝 팁을 공유하며 ‘숙련된 러너’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전현무 역시 그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이어진 오르막 코스에 크루 전체가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배나라는 오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