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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너무 꼴 보기 싫어”…‘1박 2일’ 김종민→문세윤, 울분 터졌다

한현정
입력 : 
2026-05-02 08:31:07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사진 = KBS 2TV ‘1박 2일 시즌4’

‘1박 2일’ 멤버들이 ‘딘딘 타도’에 나선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펼쳐지는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여행의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센스 있는 눈썰미와 치밀한 전략이 동시에 요구되는 개인전 미션이 진행된다.

쉽게 감이 잡히지 않는 알쏭달쏭한 룰에 긴장한 멤버들과 달리 ‘1박 2일’의 두뇌 게임 최강자 딘딘은 여유 있게 콧노래까지 부르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딘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네 멤버는 “시종일관 잘난 척하는 거 너무 꼴 보기 싫다”, “아까 게임 못한다고 물총 쏠 때 너무했다”며 딘딘에게 당했던 수모를 떠올리고 집단 성토에 나선다.

특히 문세윤은 “난 카이스트도 이긴 사람이야”라고 마치 딘딘에 빙의한 것처럼 특유의 어투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동맹을 결성한 네 사람은 본인들끼리만 알아볼 수 있는 수신호까지 만들며 ‘딘딘 야외 취침 시키기’ 작전에 돌입한다.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는 딘딘은 멤버들 곁에 돌아온 후에도 특유의 ‘꺼드럭거림’을 이어가며 멤버들을 자극한다. 과연 네 멤버의 작전이 성공하면서 딘딘을 상대로 한 방 먹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제작진은 취침에 앞서 멤버들의 휴대폰과 손목시계를 압수한다. 혹한기 특집이 아님에도 휴대폰을 반납당한 멤버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들었다는 후문이다.

‘1박 2일’ 제작진이 멤버들의 휴대폰과 시계를 압수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3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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