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셰프에서 인테리어 사업가로 변신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는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설명에는 “하트시그널 시즌2 ‘레전드 메기’ 김현우가 9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엔 출연자가 아닌, 시즌5 시그널하우스의 디렉터로 참여했다는 사실. 바닥부터 소품까지 그의 미감으로 완성된 시그널하우스 비하인드를 공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는 지난 2018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현우가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전에 운영했던 가게 ‘메시야’에 대해 이야기하며 “친누나가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다. (당시 그 건물은) 인테리어 사무실로 사용하려고 했다. 가게에 찾아오는 지인들을 챙겨주다가 의도한 바와 달리 음식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그널하우스의 인테리어를 맡았다. 그는 “시즌2 출연 당시 공간이 ‘집 같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면서도 ‘내가 하면 좀 다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닿았다”고 밝혔다.
그는 인테리어에 대해 “처음 집을 보러 왔을 때는 대사관 같은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나는 이곳이 원래 살던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나길 원했다”며 “베이지색, 우드톤 계열의 마음이 편안한 게 좋아서 (그렇게 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출연 이후 화제를 모았으나 그는 2012년과 2013년, 2018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2021년 ‘하트시그널’ 출연자들이 출격한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