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3년째 함께 벚꽃놀이를 하는 전현무를 놀렸다.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예능인으로 거듭난 황재균이 먹친구로 출연한다.
경상북도 문경을 찾은 전현무는 벚꽃 나무 아래서 “왜 나는 매년 너랑 벚꽃을 보냐. 3년째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지난 3년간 많은 게 바뀌었다. 작년엔 여자친구였던 아내랑, 올해는 아이랑 (벚꽃) 봤다”며 “형님은 매년 바뀌는 저랑 본다”고 장난스레 팩폭을 날린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문경 첫 메뉴로 ‘족살찌개’를 선택했다. 인터뷰에 응한 시민이 추천해준 ‘족살찌개’는 두 사람에게 생소한 메뉴. 두 사람은 “ 족살찌개는 난생 처음 들어본다”며 고개를 갸웃했지만 맛을 본 뒤 “문경 살면 일주일에 세 번을 올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먹친구로는 야구를 은퇴하고 예능인으로 거듭난 황재균이 출연한다. 황재균은 “(야구계에서) 은퇴한 지는 4개월 됐다”며 “바프(바디프로필)는 7월 제 생일에 맞춰 찍으니까 오늘은 먹고 (이후에) 살 빼면 된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황재균과 전현무,곽튜브의 ‘문경 먹트립’은 5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