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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의 안전이 최우선”…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앞두고 신신당부[BTS 컴백]

김소연
입력 : 
2026-03-20 15:23:03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공연을 보러 와주는 팬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20일 오후 2시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방탄소년단 채널에서는 컴백 기념 단체 라이브 ‘STUDIO NOTES | ARIRANG’이 진행됐다.

오는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군 복무를 마친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현장의 열기 또한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멤버들은 라이브 도중 현장을 찾을 팬들의 안전을 거듭 당부했다.

슈가는 “안전이 제일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니 각자 자리에서 안전하게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현장에 오시는 아미분들이 경찰 관계자와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잘 따라주길 바란다. 무사히 즐겁게 공연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모습까지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리더 RM은 “지난 10주년 여의도 행사 때도 안전하게 잘 끝났던 좋은 사례가 있다. 우리 아미들이 잘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팬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보냈다.

진 역시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어야 좋은 공연으로 기억될 수 있다”며 안전에 대한 당부를 덧붙였다.

대한민국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이번 라이브에서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내 근정문에서 흥례문,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걸어 나오며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적인 정서와 방탄소년단의 트렌디한 감각이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되는 신곡 ‘아리랑’이 처음으로 울려 퍼질 이날 공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단독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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