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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헤어롤 이어 직접 만든 가죽 파우치도 판매…15만원에도 품절

김미지
입력 : 
2026-03-20 10:17:11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구혜선. 사진|구혜선 SNS

배우 겸 벤처기업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구혜선이 헤어롤 전용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를 판매한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핸드메이드”라는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제품은 구혜선이 특허를 받아 론칭한 헤어롤을 보관하기 위한 전용 제품으로, 헤어롤 2개와 키링이 포함돼 1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파우치의 가격을 두고 “비싸다”는 반응도 나왔다. 반면 “구혜선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한정판’이기에 이해함” 등의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해당 가죽 파우치는 홈페이지상에서 여러 제품이 품절된 상태다.

구혜선은 지난 4일 직접 개발한 헤어롤 판매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당시 1개에 13,000원, 2개입 세트가 25,000원이라는 가격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구혜선은 “플라스틱 함량을 80% 이상 줄인 제품으로, 초기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게 책정됐으나 향후 할인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출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논스톱5’, ‘꽃보다 남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11학번인 그는 2020년 재입학해 2024년 2월 수석 졸업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카이스트 대학원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으며 석사과정 중 친환경 헤어롤을 개발했다. 그는 카이스트 대학원도 조기 졸업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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