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크레이지 투어’ 출연자 비, 김무열, 이승훈이 게스트로 나왔다.
‘크레이지 투어’는 지구상 가장 크레이지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모험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공간을 찾아 카타르시스를 폭발시키는 모습을 담는다.
이에 장도연은 “가족들이 보고 어떤 반응일 것 같냐”고 질문했다. 김무열은 “(아내 윤승아는) 뭐한지는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는 “아내와 아이들이 되게 좋아할 것 같다”며 “제가 나오는 건 (가족들이) 다 좋아해 준다”고 덧붙여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확신에 찬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가볍게 생각했다. 늘 봐온 여행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 막상 가보니 그게 아니더라”며 기존 여행 프로그램과 다르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같은 해 첫딸을 품에 안았다. 2019년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아빠가 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