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53세’ 정선희 “60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무슨 일?

한현정
입력 : 
2026-03-05 11:24:36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개그우먼 정선희가 60대 이후의 화끈한 인생 계획(?)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53살 인생 첫 퍼스널 컬러 진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 위해 한 업체를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는 퍼스널 컬러 진단에 대해 “궁금하긴 한데 연예인이라도 따로 해본 적은 없다”며 “개그맨이 무슨 퍼스널 컬러냐. 웃기면 되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이 “미녀 개그우먼이니까 해야 한다”고 응수하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유쾌해졌다.

업체 대표가 “결국 더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퍼스널 컬러를 찾는 것”이라고 설명하자 정선희는 “나는 이미 늦었다. 반세기를 이렇게 살아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는 뜻밖의 ‘인생 계획’을 공개했다. 정선희는 “나는 60대부터 문란하게 살기로 했다”며 “정확히는 62세 되는 해 7월부터 겁나 문란하게 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막연한 게 아니라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봤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드러냈다.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정선희다운 솔직한 농담이라 웃기다”, “60대 인생 계획이 너무 구체적이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도 “역시 입담 장인”, “이런 솔직함이 매력”이라며 공감 섞인 댓글을 남겼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