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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감독 목전…장항준, 관객에 역조공 ‘커피차 이벤트’

지승훈
입력 : 
2026-03-05 09:02:08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ㅣ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ㅣ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천만 공약을 백지화한 가운데,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누적 관객수 959만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새로운 사극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멈출 줄 모르는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2026년 극장가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12일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커피차 이벤트로 나선다. 서울시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은 커피차 이벤트에 직접 참석해, 음료와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장항준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계획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장 감독은 앞서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으로 개명, 성형, 이민 등을 내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실제로 영화가 엄청난 흥행을 보이자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끼리 말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 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냐. 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그 정도다”며 웃음으로 무마했다.

영화는 금주 중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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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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