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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시가에서 폭행당한 아내…서장훈 “나라면 평생 안 봐”

김소연
입력 : 
2026-03-05 10:40:01
수정 : 
2026-03-05 10:40:18
‘이숙캠’. 사진| JTBC
‘이숙캠’. 사진| JTBC

시가 식구들에게 맞은 ‘눈물 부부’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9기 ‘눈물 부부’의 이야기와 솔루션이 전파를 탄다.

아내는 시가 식구들과 갈등을 겪고 있었다. 특히 과거 가족 여행 중 폭행을 당한 적도 있다고. 사유는 아내가 시가 식구의 노래 요청을 거절했기 때문이었다. 충격적인 상황에서 남편은 친척들 앞에서 아내의 편을 들지 않았다. 이에 서장훈은 “나라면 평생 안 볼 수도 있었을 상황”이라며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양측은 가족 이야기가 오가자 감정이 격해졌다. 급기야 남편은 집으로 돌아가, 출연자 중 최초로 카메라 전원을 끄고 촬영 중단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남편 측 영상에는 아내의 또 다른 면모가 공개된다. 울기만 하던 아내의 모습과 달리 감정에 따라 육아 태도가 달라지는가 하면, 시가 식구들 앞에서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는 등 시가와 친정을 대하는 일관성 없는 태도가 담긴 것. 이를 본 서장훈은 “MZ 며느리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고.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에게 “맹추 같아요”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아내를 위해 ‘사랑의 연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반전이 거듭되는 ‘눈물 부부’의 사연은 5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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