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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불후’ 출연 [공식]

지승훈
입력 : 
2026-03-05 10:56:54
이휘재.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휘재.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가에 복귀한다.

5일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측에 따르면, 이휘재는 오는 16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

이휘재가 출연하는 해당 방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등 베테랑 방송인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문세윤, 랄랄, 이찬석 등 예능계에서 활약하는 인물들도 합류한다. 뮤지컬 ‘헤이그’ 팀의 송일국과 오만석, 김신영과 천담비, KBS2 ‘개그콘서트’ 팀 박성광,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도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번 특집은 3월 28일, 4월 4일 두 차례에 걸처 방송된다.

앞서 이휘재는 지난 2022년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뒤 방송 활동을 중단, 은퇴설과 이민설에 휩싸였다.

2010년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둔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구가했으나 이웃과의 층간 소음 갈등, 놀이공원 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이른바 ‘먹튀’ 일화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 대상이 됐다.

이후 약 4년간 활동을 멈춘 가운데, 최근 문정원은 SNS를 통해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게시글로 눈길을 끌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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