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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1억 쾌척”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소아암 환아 돕는다

진향희
입력 : 
2026-02-09 10:18:28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생일을 맞아 1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아이엔은 지난 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국립암센터에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치료 중인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와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심리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엔은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긴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만 23세 최연소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 생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를 기부했으며, 2025년 4월 경남·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11월 홍콩 화재 피해 복구 지원에도 멤버들과 함께 힘을 보탰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도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하고,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라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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