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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드라마 147편 출연, 동시에 5개 작품 촬영하기도”(‘옥문아’)

이다겸
입력 : 
2026-03-12 22:15:18
김희정. 사진lKBS2
김희정. 사진lKBS2

배우 김희정이 일중독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원조 대기만성형 배우 김희정과 ‘여고괴담’이 낳은 하이틴 스타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김희정이 그간 출연한 작품에 대해 “영화 12편, 드라마 147편”이라며 “연중무휴 배우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희정은 “많이 출연할 때는 동시에 5개 작품을 한 적도 있었다. 13일을 하루도 못 쉬고 3개를 번갈아 가면서 촬영한 적도 있다”면서 각 작품에서 너무 다른 감정을 표현해야 할 때는 톤을 옮기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김희정이 이렇게까지 일을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병인 것 같다. 일 중독 중증”이라며 “일을 할 때 살아있는 것 같고, 안 할 때는 ‘내가 밥을 왜 먹어야 하지?’라는 생각ᄁᆞ지 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쇠파리’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직사각형, 삼각형’, 드라마 ‘붉은 진주’ ‘화려한 날들’ ‘스위트홈 시즌2’ ‘수지맞은 우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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