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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연극영화과 딸 졸작 출연 부탁 거절”

한현정
입력 : 
2025-09-08 14:29:24
사진 I  SBS
사진 I SBS

배우 이성민이 연극영화과를 전공 중인 딸의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성민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24살 딸을 언급하며 “배우를 하겠다는 이야기는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배우는 안된다고 말했다. 아내는 무용 전공인데 다른 건 다 해도 되는데 무용은 안된다고 했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성민 딸은 현재 연극영화과에서 제작을 공부하고 있는 가운데 그는 “졸업 작품에 출연해 달라고 했는데 거절했다”며 “아무 생각 없는 척하는데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도 “딸이다 보니까 저는 엄마를 통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다. 돈이 필요한 건 저한테, 심도 있는 고민 이야기는 저랑 안 하고...오로지 돈 이야기만 한다”고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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