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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갑상선 투병’ 후 달라진 생각…“이렇게 멋진 세상이 있는데”

김미지
입력 : 
2026-01-29 21:19:56
지예은. 사진|유튜브 채널 ‘송지효’
지예은. 사진|유튜브 채널 ‘송지효’

배우 지예은이 갑상선 투병 후 달라진 생각을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 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지예은에게 “여자친구들이랑 호캉스 가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아니다. 우리집에서 수다 떤다”고 답했다. 송지효도 “(나도) 안 간다. 집에 올 건데 호캉스 왜 가냐”고 공감했다.

지예은, 송지효. 사진|유튜브 채널 ‘송지효’
지예은, 송지효. 사진|유튜브 채널 ‘송지효’

집에 있는 게 너무 좋다는 지예은은 “제가 진짜 여행을 안 가봤다. 그런데 제가 한 번 이렇게 아팠을 때 ‘내가 왜 이 나라들을 (안 가보고) 뭐하고 살았지?’, ‘멋진 세상이 있는데 유튜브 속에서만 봤지?’ 싶었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네가 그렇게 마음이 들면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너의 경험치가 안 쌓인다. 언니는 어렸을 때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다”고 경험을 전했다.

지예은은 지난해 11월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예은은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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