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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상간 맞소송, 결과는 “기각”…이혼 소송 판결은 아직

김미지
입력 : 
2026-01-29 16:58:51
최동석, 박지윤. 사진|최동석 SNS, 스타투데이DB
최동석, 박지윤. 사진|최동석 SNS, 스타투데이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46)과 최동석(47)이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소송이 모두 기각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27일 박지윤이 최동석의 상간녀로 지목한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과 최동석이 박지윤과 상간남으로 지목한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이번 상간 소송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이혼 소송의 판결 선고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2009년 결혼했다. 그러나 박지윤이 2023년 10월 이혼 조정 신청을 제출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박지윤은 2024년 A씨를 상대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최동석은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과정에서 양측은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해 왔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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