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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수하물 규정 위반 해명…“보조배터리 의도적으로 넣은 것 아냐”

김미지
입력 : 
2025-07-24 09:18:59
양미라. 사진|스타투데이DB
양미라.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양미라가 수하물 규정 위반 오해를 받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양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과 다른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넘어가려 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기사들처럼 수하물 규정을 알면서 캐리어에 배터리를 넣고 당당하게 자랑까지한 무개념이 될것 같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짐이 많았고 출발직전까지 3주치 짐을 정신없이 챙기다보니 보조배터리가 수하물 가방에 들어간 걸 몰랐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탑승 전 공항에서 확인해줘 꺼냈고 문제없이 조치했다고.

양미라는 “그 상황이 의도적으로 규정을 위반하고, 당당하게 인증한 것처럼 보도된 건 사실과 다르고 솔직히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얇은 보조배터리라 옷 사이에 끼어들어간 걸 몰랐었고, 규정을 모르고 일부러 넣은 건 아니었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미라는 “그래도 짐을 한 번 더 살피지 못한 건 제 잘못이 맞기에 앞으로는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 22일 두 자녀와 함께 캐나다로 출국하는 근황을 전하며 “어제도 얼마나 공항을 뛰어다녔는지. 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어서 불려 다니고, 뽀로로 키즈존 찾아갔더니 공사 중이고, 면세품 찾아오는데 탑승 마감 시간이고”라고 공항에서 정신 없이 뛰어다녔던 상황을 남겼다.

이후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반입규제가 지난 3월부터 강화된 가운데, 양미라가 캐리어에 보조배터리를 잘못 넣은 것을 인증했다는 오해가 불거진 바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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