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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은 줄?” 황정민, 피부 비밀 밝혔다…“술은 여전히, 특수분장”

김승혜
입력 : 
2026-07-06 22:16:57

배우 황정민이 ‘술을 끊은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불렀던 피부 변화의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

배우 황정민은 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최근 한층 밝아진 피부톤으로 “술 끊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던 그는 앞서 직접 그 이유를 밝히며 궁금증을 풀었다.

황정민이 ‘술을 끊은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불렀던 피부 변화의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사진=천정환 기자
황정민이 ‘술을 끊은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불렀던 피부 변화의 이유를 직접 털어놨다.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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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배경은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공개됐다. 유재석이 메이크업 여부를 묻자 황정민은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 며 웃었고, 이어 “지우면 피부가 빨갛다. 술은 여전히 마신다” 고 솔직하게 말했다. 붉은 안색을 보완하기 위해 평소 메이크업을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황정민의 한층 화사해진 피부를 두고 “술을 끊어서 피부가 좋아진 것 아니냐”, “10년은 어려 보인다” 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는 피부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메이크업 효과였다고 직접 설명하며 각종 추측에 선을 그었다.

실제로 이날 언론시사회에서도 황정민은 방송이나 화보에서 보였던 밝은 피부 표현보다 한층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유의 편안한 미소와 담백한 분위기 속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성, 정호연 등 출연진도 함께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를 배경으로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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