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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혜수, 살 또 빠졌네…슈트 벗자 헐렁해진 청바지

김승혜
입력 : 
2026-07-06 22:14:45

배우 김혜수가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흰 티셔츠와 와이드 청바지, 볼캡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전시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슈트 대신 일상복을 선택한 그는 허리부터 여유 있게 떨어지는 헐렁한 청바지 핏으로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드러내며 또 한 번 달라진 몸매를 증명했다.

배우 김혜수가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냈다.사진=조선희 SNS
배우 김혜수가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냈다.사진=조선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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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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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전시장에서 조선희, 사진작가 구본창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조선희는 “어제 인도에서도 도착~~ 혜수언니가 오신다기에 피곤함을 무릅쓰고 나갔더랬다~ 여러사람들과 여기저기 사진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그 사이 김혜수의 작품에 대한 예리한 번역을 들으며.. 그녀의 혜안과 따뜻한 말들에 놀랐다!! 덕분에 구쌤과도 좋은 주말 오후를 보내고~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김혜수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모습은 최근 공개한 운동 루틴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앞서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중 러닝머신을 걷고 자유형과 배영을 이어가는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강한 수압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와 운동을 마친 뒤 공개한 딸기, 산딸기, 블루베리 등 과일 식단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자기관리 일상을 보여줬다.

당시 영상을 본 배우 박중훈은 “너무 멋있잖아ㅎㅎ 보기도 좋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이번 전시장에서 공개된 사진 역시 한층 여유로워진 청바지 핏이 눈길을 끌며 “운동 효과가 그대로 보인다”, “또 살이 빠진 것 같다”는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조여정과 호흡을 맞춘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팔아온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비밀로 얽히며 폭주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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