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도경완의 충격적 짠돌이 면모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KBS 퇴사 후 5년 8개월 만에 친정집 ‘편스토랑’에 돌아온 도경완의 새로운 요리들이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도경완은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열심히 들여다보더니 “아니 왜 빠져?”라며 고개를 떨궜다. 주식 상황을 체크하고 있었던 것. 도경완은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며 다시 한번 낙담하더니 현재의 현금 통장 잔액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도경완은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관리비 고지서를 펼쳤다. 잠시 후 도경완은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며 눈을 휘둥그레 떴다. 그렇게 낙담한 도경완은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 대체 관리비가 어느 정도이기에 고개를 들지 못한 것일까.
‘관리비 담당’ 도경완은 평소에도 전기세, 수도세 등을 줄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고. 특히 연우, 하영이에게도 철저히 교육시킨다며 평소의 절약 방침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도경완의 충격적 짠돌이 면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그건 아니잖아요”라며 질겁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관리비 납부의 압박이 심했던 도경완은 결국 장윤정에게 처참한 주식 투자 상황을 알렸다고. 과연 장윤정은 이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한편, 도경완은 홍익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 2009년 KBS 제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도경완은 지난 2013년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도경완은 2021년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