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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안성훈, 무명시절 고생담 “송가인이 매니저 역할 해줬다”

신영은
입력 : 
2026-10-21 17:23:19
사진ㅣKBS
사진ㅣ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송가인과 안성훈이 무명 시절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자칭 ‘주먹밥의 달인’을 외치는 대세 가수 안성훈과 자타공인 트로트퀸 송가인의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가 공개된다. 특히 연습생 시절부터 15년을 의지하며 지낸 두 사람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안성훈의 부모님이 등장했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송가인을 얼싸안으며 “은인”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주 안성훈은 가수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하던 시절, 송가인의 권유로 ‘미스터트롯’에 지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송가인은 “성훈이가 이렇게 잘돼서 너무 좋다”며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안성훈은 “누나가 화장해주고, 서로 매니저 역할을 했다”며 당시에 둘이 함께 전국 행사장을 다니며 고생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놔 모두의 귀를 기울이게 했다고.

그렇게 고생했던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5억 원을 받은 후에는 가장 먼저 부모님의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안성훈이 사드린 부모님의 집도 공개됐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이 쓰라고 카드도 줬는데 가슴이 떨려서 못 썼다”라고 덧붙였다.

안성훈은 2012년 싱글 ‘오래 오래’로 데뷔해 오랜 기간 무대 경험을 쌓아온 트로트 가수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이어 2023년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재도전해 최종 우승인 진(眞)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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