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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일주일 재방만 400회… 이승윤 “난 집 사고 윤택은 땅 샀다”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6-10-10 23:12:17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이승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로 집 사고 윤택은 땅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자연인의 친구들 이승윤과 윤택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지방 전통시장에 가면 BTS 급 인기를 끈다며 “늘 보시니까 ‘오랜만이야’라고 인사해주신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문세윤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재방송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 텔레비전을 틀면 사실 안 보려고 해도 안 볼 수가 없다. 국내 방송 중에서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는데 재방료로 집을 샀다는 얘기가 돌 정도”라고 귀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승윤은 “열심히 일해서 그게 도움이 많이 되긴 했다. 부모님 집 사드리는데 그걸 보태서 사고, 윤택 형은 땅을 사는데 그걸 보태서 산 거다”라며 쿨하게 인정하기도.

문세윤은 “가만히 있던 윤택 씨 땅 산 걸 알게 됐다”고 놀리자 이승윤은 “저는 집 사고 형은 땅 사고”라며 쐐기를 박아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승윤과 윤택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5년째 MBN 장수 교양·예능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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