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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연락한 적 있다” 조현아, 방송 중 만난 연예인과 핑크빛 쿨 고백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10-04 23:18:27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조현아가 방송을 통해 만난 연예인과 연락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미주를 만난 조현아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미주는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현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조현아가 미주를 부른 이유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함이라고.

조현아는 다짜고짜 “너 연애하냐”며 “전소민 언니가 너 예능 하면서 대시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 녹화만 끝나면 ‘번호 좀 알려주세요’라고 하더라”고 공개했다. 미주는 “하겠냐”며 “궁금하다. 언제? 누가 내 번호를 물어본 거냐”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정말 멋있는 분이지만 마음이 가거나 호감이 간 적은 없었다. 너무 멋있다고 할 수는 있는데 이 사람과 잘 돼 보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다. 언니는 같이 방송하면서 사귄 적 없냐”고 되물었다.

조현아가 “당연히 연락은 된 적 있다”고 쿨하게 인정하자 미주는 소리를 지르며 부러워했다. 조현아는 “웃기지 마라. 너 내가 남자 소개해줬잖아”라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냈고 미주는 “조용히 해. 입조심 하자. 우리 꺼내지 말아야 할 얘기 조심하자. 하나씩 조심하자. 사랑한다”며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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