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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출산 후 반려견 파양 의혹에…“육아 같이 해”

김소연
입력 : 
2026-10-04 10:14:06
남보라 강아지. 사진 |남보라 SNS
남보라 강아지. 사진 |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반려견을 입양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해명했다.

남보라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늘 콩알이(아들 태명) 100일 촬영하고 왔어요”라며 아들의 백일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맘마 시간이랑 촬영 시간이 겹쳐서 매우 언짢았음에도 참고 예쁘게 촬영해줬어요”라며 “이제 하루에 기본 8시간, 운 좋으면 10시간도 통잠 자고 100일 동안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콩알”이라고 잘 자라고 있는 아들을 언급했다.

아울러 반려견 머털이의 근황도 전했다. 남보라는 “머털이도 잘 있지요. 브이로그에 머털이가 잘 안 보여서 입양 보낸 거 아니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라며 “머털이도 콩알이 육아 열심히 같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벽 수유 때 같이 밤새준 고마운 강아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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