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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건물주’ 서장훈, 재산 얼마길래…‘1,000만원’ 회식도 가능 (비서진)

신영은
입력 : 
2026-10-03 08:57:30
사진ㅣSBS ‘비서진’
사진ㅣSBS ‘비서진’

배우 이서진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재력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다음 ‘my 스타’로 방송인 서장훈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혹시 서장훈에게 부러운 거 있냐”는 물음에 “재력. 장훈이 더 많겠지”라고 답했다. 또 제작진이 “제대로 안 싸워본 거 아니냐”고 묻자 그는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 장훈이는 억만장자”라고 못 박았다.

이어 이서진은 서장훈과 만나 “1,000만 원까지 화식 괜찮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쿨하게 “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장훈이 지난 2000년 28억 원에 낙찰받은 서초동 빌딩과 동작구, 마포구에 있는 빌딩을 합치면 서장훈이 보유한 총 부동산 가치만 700억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서장훈은 최근 서초동 빌딩을 450억 원에 매각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로 알려지기도 했다. 서장훈은 방송에서 “제가 임대업을 하고 있으니 사회 정의에 맞는 착한 임대업자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실제로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큰 어려움을 겪자 임차인과 어려움을 나누며 ‘착한 건물주’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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