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스태프 100명에 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트로트의 귀재 영탁이 출연해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이 서울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홍보하자 김숙은 “영탁 씨가 멋있는 게 선물도 많이 하는 걸로 유명하다. 금을 다 돌렸다”며 전국 투어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한 것을 언급했다.
영탁이 “한 3,4년 됐다. 첫 전국 투어 끝나고 고생하신 스태프가 100여명 됐다”고 하자 김숙은 “100여 명이면 지금 금값이 얼만데 한 돈씩만 해”라며 혀를 내둘렀다. 전현무는 “100명에게 금을 돌렸다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기도.
엄지인이 “저 이번에 서울 콘서트 스태프 하면 안 되냐”고 묻자 영탁은 “이번 콘서트엔 (금 선물) 없다”고 선을 명확하게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지난 14일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인 ‘GOGO’로 컴백, 타이틀곡 ‘꺾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