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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거라 안 버려” 이동건, 결혼 때 구매한 식탁· 소파 사용 중 고백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10-04 23:08:05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이동건이 결혼 생활 중 구매한 식탁과 소파를 사용 중이라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이동건 집을 방문한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 집에 놓여있는 식탁과 소파를 본 김희철은 결혼 생활 때 쓰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궁금한 게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떡하냐”고 질문. 이동건은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개인차가 있을 거다. 난 내 집에 내가 구해서 신혼을 시작한 거라 그냥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며 물건을 버리지 않았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탁재훈이 “추억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김희철은 “침대 이런 건 어떡할 거냐. 같은 쓰던 침대나 이불”이라며 되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모른다. 난 결혼한 기억이 없다. 나도 그게 진짜 궁금하다”며 모른척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서 김희철이 계속해서 결혼했을 때를 묻자 탁재훈은 “왜 자꾸 결혼했을 때를 물어봐 이 새X야. 안 했다고! 너 결혼했어?”라고 이동건에게 물었다. 이동건은 “아니요”라고 시침을 떼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이동건은 지난 2020년 배우 조윤희와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혼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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