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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왔어” 김준호母 울컥…♥김지민 임신에 감격(미우새)

양소영
입력 : 
2026-08-30 09:07:09
‘미우새’ 사진|SBS
‘미우새’ 사진|SBS

방송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 후 바라던 2세 소식을 전하게 된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한다고 밝혔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첫 배아 이식 과정부터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순간까지 공개한다. 주치의로부터 임신 성공 소식을 들은 김준호는 끝내 참아왔던 눈물을 흘렸다.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임신 사실을 처음 알린 ‘임밍아웃’ 순간도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한 김준호는 기쁨에 눈물을 흘리는 대신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스튜디오에서는 “울어야지, 왜 안 우냐”, “김준호 입장에서는 눈물 나와야지”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52세 아들의 2세를 간절히 기다려온 김준호의 어머니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장면도 전파를 탄다. 김준호의 어머니는 감격한 나머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왔구나 왔어…”라고 말해 출연진을 울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예비 아빠가 된 김준호의 달라진 일상도 공개된다. 김준호는 임신한 김지민을 위해 동화 태교에 나서는가 하면 직접 음식을 만들어주며 아내를 챙겼다.

특히 먹덧으로 평소 즐기지 않던 매운 음식을 찾는 김지민을 위해 특별한 요리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아내와 반대로 자신이 한 달째 입덧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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