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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달라져… 꼴 보기 싫다” 홍현희 ‘놀뭐’ 고정된 허경환 얼굴 가격

서예지
입력 : 
2026-08-29 20:31:58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홍현희가 허경환의 얼굴을 장난스럽게 가격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는 ‘네돈내산 판매왕’으로 꾸며진 가운데 물건을 팔고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멤버들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먼저 찾은 첫 번째 고객은 홍현희·제이쓴 부부. 홍현희가 과일과 음료를 대접하자 멤버들은 눈치를 보며 “너무 맛있다”며 무조건적인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유재석이 “최근에 영진이도 그렇고 다들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니까 미치겠다”며 갑자기 집에 방문하게 돼 미안하다고 했다.

홍현희가 고정이 된 허경환에게 “말이 왜 이렇게 없냐. 이제 고정된 거냐”며 장난을 쳤다. 유재석이 “경환이가 고정이 된 다음에 희극인 업계에 얘기가 도냐”고 묻자 홍현희는 “기운부터가 다르다. 지금은 안정화가 된 느낌이다. 그게 꼴 보기 싫다”고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허경환이 “그 말을 해야겠다는 게 표정에 보이더라”고 말하자 홍현희는 “잘난 척하지 좀 마. 고정됐다고”라며 한술 더 떴다. 하하가 조심스레 홍현희에게 쿠션을 쥐여주자 홍현의는 “유난이야! 유난”이라며 허경환 얼굴을 가격했다.

그러다가 “나 오빠 잘돼서 너무 좋다. 착하다”며 허경환을 칭찬했다. 제이쓴도 “경환이 형 잘 돼서 너무 좋다”며 인정했다.

한편, 허경환은 지난 2월 ‘놀면 뭐하니’에 고정으로 합류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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