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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썩었다”… ‘10년만 치과 行’ 최홍만, 썩은 이 발치에 덜덜 (‘전참시’)

서예지
입력 : 
2026-08-23 01:51:15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사진|MBC

최홍만이 10년만에 치과에 방문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10년만에 치과에 방문한 최홍만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살면서 치과를 두세 번 갔다. 아픔이 아니라 그 분위기가 싫다. 지지직, 위이잉 이런 게 너무 싫다. 가려고 했는데 몸이 안 움직이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에는 흔들리는 어금니 때문에 치과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됐다고. 코미디언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은 그의 치아를 보더니 “10년 만에 방문한 것 치고는 치석이 그렇게 많지 않다. 또 치아 크기는 일반인들과 같다”며 빠진 치아와 썩은 이를 뽑자고 권했다.

최홍만은 치료받는 내내 곰 인형을 꽉 쥐고 놓지 않았고 “아아아”라며 괴성만 내질렀다. 썩은 치아가 나오자 패널은 “완전히 썩었네”, “큰일 날 뻔했네”라며 기겁했다.

수척해진 얼굴로 일어선 최홍만은 추후 임플란트까지 하자는 치과의사의 말에 “앞으로 관리하겠다”며 눈을 질끈 감았다.

‘전참시’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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