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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출산 후 우울 고백 “아기가 방 뺐는데 살은 안 빠져”

신영은
입력 : 
2026-08-22 14:44:49
사진ㅣ남보라SNS
사진ㅣ남보라SNS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쉽게 빠지지 않는 체중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20일 남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 나오면 콩알이 보고 싶고 집에 있으면 일하고 싶고 또 일하러 나오면 빨리 집에 가고 싶고 또 하루 종일 애만 보면 난 언제 또 일하나 싶고… 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고 적으며 엄마와 배우라는 두 역할 사이에서 오가는 마음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그리고 저 이제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라며 “아기가 방 뺐는데 살은 안 빠지고 계속 퉁퉁이로 있어서 우울했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남보라는 “그렇다고 아기 두고 운동 가자니 맘이 안 놓여서 계속 아기랑 집에 있고 그랬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보라는 “계속 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바엔 이모님 계실 때 아침에 후다닥 운동 다녀와서 원하는 몸매로 다시 가야겠다 싶더라구요”라며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 계기를 설명했다.

남보라는 “앞으로 임신 전 몸무게까지 -5kg 남았어요”라며 “식단도 하고 운동해서 다시 임신 전으로 돌아갈 거에요!! 아자아자”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배우 남보라는 13남매의 둘째로 가족과 함께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한 뒤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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