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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주식 하락에 속앓이 “빗물 받아 샤워해야” (지니이즈백)

신영은
입력 : 
2026-08-22 16:17:23
사진ㅣ유튜브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
사진ㅣ유튜브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

백진희가 주식 투자 손실에 걱정을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주식 떡락에 감정 롤러코스터 타고 미쳐버린 지니의 하루 “제발 본전만 오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진희는 “안녕하지 못한 지니다. 아니 여러분 요즘 잠을 잘 못 잔다.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라며 “덥기도 하지만 어떻게 할 거냐. 나의 주식. 잔고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 해 뜨고 자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떡하지 그냥 팔 걸 갖고 싶은 거 살 걸 내가 무슨 부귀 영화 누리겠다고 좀 더 벌어보겠다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금. 본전도 못 찾게 생겼으니’라며 매일 밤 자책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백진희는 “밖에서 커피를 한 번 사먹을까 고민을 하다가도 ‘그래 지금은 때가 아니야’ 이러면서 뒤돌아 서고”라며 “저희 PT 선생님도 주식 개미 중 한 명이다. PT 선생님과 매일 신세한탄을 하면서 저는 비가 오기만을 기다린다고 하고 있다. 양동이를 들고 나가서 빗물을 받아서 샤워를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백진희는 자신의 채널에서 “주식은 무조건 해야된다. 그리고 내가 ‘돈의 심리학’ 책을 추천하지 않았나. 내가 엄청 금융 공부를 했다. 코로나 기간 때부터 주식을 한 건 아니었지만 그때부터 그런 책을 한 5권 정도 보면 약간의 혜안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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