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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쿨 김성수 “딸 7세부터 홀로 육아, 내 인생 최대 업적” (같이삽시다)

신영은
입력 : 
2026-08-18 16:18:19
사진ㅣKBS
사진ㅣKBS

쿨 김성수가 아내 사망 후 홀로 키운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는 임시 거처였던 마을 회관을 떠나 리모델링한 빈집으로 이사에 나선다.

그룹 쿨의 김성수가 싱글즈의 이사를 돕기 위해 특급 지원군으로 출격한다. 황신혜의 부탁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 온 그는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무거운 가구들을 나른다.

싱글 대디 김성수가 딸을 향한 진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평소 딸을 위해 자주 요리해 왔다는 그는 신계숙의 마파두부 요리에 큰 관심을 보이며, “딸에게 해주고 싶다”고 밝힌다.

딸이 7세였을 때부터 홀로 육아해 온 김성수는 딸의 2차 성징 당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던 솔직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한편, 지금은 장학금을 받을 만큼 잘 자라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딸은 내 인생 최대 업적”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황신혜는 “아빠 덕에 아이가 잘 컸을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딸을 키운 그를 격려한다.

김성수는 지난 2004년 결혼해 딸 한 명을 뒀으나 2010년 이혼했다. 이후 전 아내가 2012년 10월 강남의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과 시비가 붙으며 흉기에 찔려 안타깝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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