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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깃밥 9개씩” 황치열, 댄서 시절 남다른 대식가 면모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7-26 22:40:36
수정 : 
2026-07-26 22:42:16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황치열이 남다른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미식의 도시 군산을 찾은 린, 황치열, 조진세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당일치기 3시간 미식 여행이라면서 “이 느낌으로 다닐 때 음식이 더 맛있다”며 무언가에 쫓겨야 음식이 더 맛있다고 했다.

조진세는 “아까 새벽 3시에 나와서 노발대발하시지 않았냐”고 황치열에게 묻자 린은 “아 정말? 피곤하지?”라며 폭소했다. 이에 황치열은 “피곤하진 않은데 내가 도대체 뭘 먹으려고 (이렇게 일찍 나왔나)”라고 기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진세가 “형님이 제가 듣기로 엄청난 대식가라더라”고 하자 황치열은 “댄서 시절엔 왜 그렇게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지, 삼겹살집에 가서 공깃밥을 9개 먹었다. 공깃밥은 요만하지 않냐. 먹고 삼겹살을 먹는데 9개더라”고 밝혀 모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박현빈은 “한 솥 아니냐”며 그의 식사량에 감탄했다.

린은 “한창 먹을 때였으니까”라며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자고 재촉했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6월 여름 앨범 ‘I LOVE SUMMER’(아이 러브 서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우리, 여름 (Our Summer)’을 선보였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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