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박수 치면서 기사 봤다” 강훈, 구썸녀 지예은 열애설에 웃음 만개 (‘런닝맨’)

서예지
입력 : 
2026-07-26 19:52:33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강훈과 지예은이 만남이 오랜만에 그려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주역인 강훈, 김혜준, 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강훈이 등장하자 “오빠 미안해. 미안해가지고 나 좋아했던 것 같은데 그렇게 됐다”라며 얼굴이 시빨개진 채로 사과했다.

옆에 있던 송지효는 “네가 얼굴이 왜 빨개지냐”며 당황했고 하하도 “야 뭐냐”며 둘의 사이에 아직 미련이 있냐면서 어이없어했다.

이에 강훈은 “기사로 접했다. 철저하게 나를 이용했더라. 괜찮다. 너무 기분 좋은 소식이었다. 박수 치면서 기사를 봤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강훈이가 얘기하더라. 이제 ‘런닝맨’ 편하게 나올 수 있겠다고 하더라”고 하자 강훈은 “그렇다. 오랜만에 ‘런닝맨’ 녹화 뛰어왔다”고 인정했다.

한편, 지예은과 강훈은 ‘런닝맨’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실제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막을 내렸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