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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주상욱 윤경호, ‘김부장’ 촬영장 포착

양소영
입력 : 
2026-07-26 18:36:39
주상욱. 윤경호.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주상욱. 윤경호.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배우 주상욱, 윤경호, 최대훈이 유쾌한 ‘김부장’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잠시 눈만 감고 있었던 거야..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이 의자에 기대 잠든 듯 눈을 감고 있다. 이어 그의 뒤에서 촬영용 소품 권총을 머리 쪽으로 겨눈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경호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주상욱. 윤경호.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주상욱. 윤경호. 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최대훈도 함께했다. 눈을 감은 주상욱을 배경으로 윤경호 최대훈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 ‘김부장’ 촬영 당시 훈훈한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아저씨 정말 잘하고 있어요” “안경 쓴 아저씨는 위험해요” “‘김부장’ 끝나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이날 10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로,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등이 출연했다.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부성애와 강도 높은 액션,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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