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 윤경호, 최대훈이 유쾌한 ‘김부장’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잠시 눈만 감고 있었던 거야..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상욱이 의자에 기대 잠든 듯 눈을 감고 있다. 이어 그의 뒤에서 촬영용 소품 권총을 머리 쪽으로 겨눈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경호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대훈도 함께했다. 눈을 감은 주상욱을 배경으로 윤경호 최대훈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 ‘김부장’ 촬영 당시 훈훈한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를 본 팬들은 “아저씨 정말 잘하고 있어요” “안경 쓴 아저씨는 위험해요” “‘김부장’ 끝나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이날 10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로,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등이 출연했다.
가족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부성애와 강도 높은 액션,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