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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결혼 발표 미룬 이유였나…조혜련 “김준호, 잘 안 씻고 방귀 막 뀌어”

김미지
입력 : 
2026-05-22 14:45:15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방송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결혼 발표를 미룬 이유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자기관리 만렙 찍은 50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은 김준호, 김지민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했다. 두 사람의 열애 시절 연막으로 부부동반으로 함께 여행을 가기도 했다는 조혜련은 “준호를 위해 지민이가 결혼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준호가 답이 없을 때가 있다”고 했다.

조혜련은 두 사람이 결혼 전 고비가 있었다며 “약간 간당간당했고 지민이가 결혼 발표를 미루더라. 머리가 복잡했던 것 같은데, 이후에 결혼 할 거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지민은 “고비는 아니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해도 되나?’ 하는 건 있었다. 나를 못살게 구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조혜련은 “(김준호가) 너무 방귀를 막 뀌고, 잘 안 씻고 머리 떡지지 않았나”라고 공감했고, 김준호는 “지금 방귀 거의 끊었다. 냄새 쪽으로 많이 끊었다”고 결혼 후 달라졌음을 고백했다. 김지민 역시 “(김준호가) 청소를 하긴 한다”고 거들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9세 차이자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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